프리서버 아레나 - An Overview

프리서버 아레나 - An O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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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식 서비스 종료 후 해외에서 프리서버가 아직도 운영 중이다. 이쪽은 엔트리브 측에서 앨리샤를 사랑하는 유저들을 위해 프리서버에 관여하지 않겠다고 선언해서 계속 유지되고 있는 특이 케이스.

이후 미국에서 사설 서버 관련 소송에서 승소함으로서 아예 자체적으로 업데이트까지 이루어지고 있다.

공식 서버가 존재하긴 하지만 아래 문단의 마인크래프트와 같이 유저가 서버를 열 수 있도록 제작사가 스팀에 서버 콘솔을 배포하였기 때문에 프리서버가 존재한다.

노출 당시 운영진이 '허위사실을 퍼트리지 말라'라는 말을 했는데 정작 이벤트가 노출된 것과 완전히 같아서 유저들에게 허위라는 단어를 알긴 하냐고 비아냥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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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도스 대응책을 마련하고 무후원으로 조용히 리니지 프리서버 운영하며 수 년을 버틴 사례도 물론 존재하지만, 이런 경우는 극히 드물다.

사실상 합법적인 회사에서 운영하는 프리서버 홍보 프리서버가 되어버린 셈. 그러나 이와 별개로 해외에서 프리서버가 운영되고 있는 중이다.

요즘 같은 시대에는 많이 불편한 랜덤 인카운트 방식을 프리서버 아예 전투를 회피하게 개선한다던가 단순 클릭 노가다 사냥 방식을 자동 사냥으로 개선하여 컴퓨터로 하는 프리서버 아레나 모바일 게임 비스무리하게 바뀌었다.

또한, 기존의 룬 세팅과 별개로 월드 아레나만의 룬 세팅이 가능하고, 룬 해제 및 변경 역시 마나석 소모 없이 자유롭게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는 엄청난 반발을 불러오게 되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논란의 중심은 역시 시탑패스로 여겨진다. 시험의 탑이 출시된지 꽤 오래되었는데 밸런스는 크게 안 변했다 보니 신규 몬스터 출시와 컨텐츠 추가로 난이도는 계속 줄어들다 보니 어느 정도 육성이 끝나면 쉽게 모든 보상을 챙겨올 리니지 프리서버 수 있게 된다.

두루마리를 진행하면 몬스터 몇마리를 잡으라고 퀘스트를 주는데 옆에서 카운트되는걸

이전 말레우스 출시 때도 같은 의문을 제기하는 유저가 있었으나 이상이 없다고 공식 입장을 표명하였다.

라는 돈투스의 배려(…). 그나마 요즘엔 월별로 구매횟수가 정해져 있어서 미친듯한 과금을 자제하게 해 놓았다.